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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유튭 들어갈때마다 보이는 쇼츠 80년대 시티팝 미키 마츠바라 - stay with me

by 초강력 무릎 2024.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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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hzT2QYzib4k?si=SWMwsJpPZ-gxpadi


보면서 옛날에 듣던 마츠다 세이코도 생각이 나고..

https://youtube.com/shorts/Vi4MfMVMd4c?si=gF4piVhHoeLkh3wQ



그 시절 보던 만화

기마구레 오렌지로드의 OST도 생각이 나고..

https://youtu.be/Uq5UFcwGYbs?si=cGOCTXrSEa-mzMZb



그린우드라는 만화책도 생각이 나고..

이제와 제목을 생각해보니 녹림이라는 뜻이군요

https://m.yes24.com/Goods/Detail/176329

여기는 그린우드 1 - 예스24

꽤 오래 전에 발간되었던 만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만화 매니아들이라면 기억할 수 있을지도? 편안하면서도 허를 찌르는 듯한 유머를 자유롭게 구사하고 있다. 코믹 기숙사물의 전통을

m.yes24.com


그 시절 꽤나 재밌게 읽었었죠

또.. xjapan 들으면서

clamp를 알게됐고..

https://youtu.be/uBL04EVCzSw?si=VMdfWR_IT30dxXj9


되돌아보면 참 재밌는 나날들이었죠...

그 때에 조금 더 제 자신을 찾고

뭔가 발전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했다면...

지금과는 많이 다른 자신이 되어있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옛날에 보던 만화책이라던지

오래전 듣던 애니 ost라던지

가끔 보거나 들으면

몹시 그리워지고 센치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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