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 때문에 시끄러운 한 주였습니다.
천공과 윤 대통령님 콜라보 역대급 테마를 던져주셨네요.
드신 분들 너무 축하드립니다.
오늘 액트지오의 설립자이자 소유자인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의 기자회견 후로
재료가 소멸해서 관련주들이 쭉쭉 빠졌고
그 이후에 에코프로머티 우양 태성 강스템바이오텍이 상한가를 갔습니다.
코스피는 20일선 위에 올라탔네요. 상한가 종목 다음날 잘 봐야할 시기입니다.
저는 우양과 에코프로머티 상따를 했고
원익QnC는 역사적 최고가를 깨고 올라가서 따라가보았습니다.
15일 선 깨기 전까지는 좀 들고 있어 봐야겠어요.
미국 비농업고용지수 발표했네요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406070092
k그래서인지 나스닥 에센피500 다우존스 상승 중이네요.
미국 비농업고용지수는 매달 발표되는 중요한 경제 지표로
미국 경제의 건강 상태와 고용 시장의 상황을 반영하죠.
이 지표가 예상을 대폭 상회할 경우 금융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이는 주식, 채권, 외환 시장 등 다양한 금융 자산의 가격 변동성을 유발하며
투자자들의 기대와 중앙은행의 정책 방향성에도 변화를 가져옵니다.
비농업고용지수가 예상을 크게 웃도는 경우
일반적으로 경제가 강세를 보이며
회복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이에 따라 주식 시장에서는 기업의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인해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요.
동시에, 경제 성장과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채권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여 채권 가격이 하락하고
수익률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는 미국 달러의 강세가 예상되고요.
강한 고용 지표는 연준이 금리 인상 정책을 지속하거나
강화할 가능성을 높이며
이는 달러화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글로벌 금융 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각국의 통화 및 자산 가격에 연쇄적인 반응을 유도합니다.
이렇듯 미국 비농업고용지수가 예상을 대폭 상회할 때
금융 시장에서는 주식의 강세, 채권 수익률 상승,
달러화 강세와 같은 주요 변화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경제의 긍정적인 전망을 반영하나,
동시에 물가 상승 및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를 불러 일으켜
시장의 변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어요.
따라서 우리 투자자들은 이러한 지표의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이에 따른 금융 환경의 변화를 고려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모두 성투하시고 부자되세요!!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럼프 VS 해리스 (0) | 2024.07.22 |
---|---|
24년 9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한다면 (0) | 2024.07.13 |
중앙첨단소재 신고가 돌파매매 수익중 (0) | 2024.05.28 |
주식테마맵 2024-05-16 목요일 (0) | 2024.05.16 |
낙폭과대주 정리 (0) | 2023.10.04 |
댓글